2009년 08월 21일
요즘 유행한다는 건어물녀
요즘 유행이라는 건어물녀, 초식남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.
건어물녀 그건 뭐지?
하고 찾아봤더니 테스트 항목이 있더라
건어물녀 테스트
- 집으로 돌아오면 트레이닝복 차림이다.
- 휴일은 노메이크업이나 노브라다.
- ‘귀찮아’나 ‘대충’, ‘뭐, 어때’ 등이 입버릇이다.
- 술 취한 다음날, 정체모를 물건이 방에 있다.
- 제모는 여름에만 해도 된다.
- 외출할 때 까먹은 물건이 있으면 구두를 신은 채로 까치발로 방에 가지러 간다.
- 메일이나 문자의 답변은 짧고 늦게 한다.
- 텔레비전을 향해 혼자 열을 낸 적이 있다.
- 냉장고에 변변한 먹을게 없다.
- 냄비에다 직접 대고 라면을 먹는다.
- 방에 널어놓은 세탁물은 개기 전에 입어버린다.
- 최근 두근두근했던 일은 계단을 뛰어 올라갔던 것 정도다.
- 1개월 이상, 일이나 가족 관계 이외의 이성과 10분 이상 말하지 않았다.
- 솔직히 이걸 전부 체크하는 게 귀찮았다.
- 솔직히 질문에 체크하면서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나 자신을 깨달았다.
4~7개 해당하면 건어물 예비인, 8~11개는 건어물녀, 12개 이상은 초(初) 건어물녀란다
휴우...
이거 뭐......
누가 날 관찰하고 있는건가 =_=
근데 집에오면 추리닝에 안경끼고 머리 틀어올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;;
그리고!
라면은 원래 냄비에 먹어야 제맛이라고!!
# by | 2009/08/21 14:29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